[앵커] 이번엔 학교 현장을 살펴보죠. 시간이 부족했던 탓일까요?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책상 앞뒤 간격이 충분히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학교에 따라서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급식실에 자리가 부족해 결국 다닥다닥 붙어 밥을 먹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등교 못하지만…동아리 활동 ‘온라인’으로
[앵커]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만 듣는 건 아닙니다. 진로활동이나 동아리활동처럼 이른바 비교과활동도 학교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온라인 개학 이후 이런 활동들 또한 학생들을 주축으로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개학’ 3주차…반응 엇갈려
[앵커] 그럼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는 그야말로 유례없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우려 속에 시행한 온라인 개학도 벌써 3주차가 지나고 있죠.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바꾼 새학기 풍경
[앵커] 이렇게 코로나19는 새학기 풍경을 크게 바꿔놓고 있죠. 선생님과 학생들의 첫 인사는 단톡방에서, 수업은 교과서 대신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