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시설 미비…일부 학교 ‘여전히 불안’

[앵커]

이번엔 학교 현장을 살펴보죠.

시간이 부족했던 탓일까요?

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책상 앞뒤 간격이 충분히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학교에 따라서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급식실에 자리가 부족해 결국 다닥다닥 붙어 밥을 먹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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