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8일
청소년은
변두리에 있지 않습니다.
공직에 출마할 수 있는 나이, 만 18세.
정당에 가입할 수 있는 나이, 만 16세.
청소년이 ‘미래의 주인공’이라는 말은 그만두겠습니다.
청소년은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청소년의 눈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830만 청소년의 편에 서겠습니다.
청소년이 함께하는 시민사회를 대변해
질문하고, 취재하고, 보도하겠습니다.

알아야 할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어리니까 몰라도 되는 것”은 없습니다.
정부에서 일어나는 일, 국회에서 일어나는 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소식을
빠짐없이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