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심보선 기자 (심보선 기자 )

문・이과 동아리 차별?…지원금 최대 470만 원 차이

문・이과 동아리 차별?…지원금 최대 470만 원 차이

[앵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학습하는 수업 과정인 동아리. 각 동아리에는 학교 예산 안에서 지급되는 일정 지원금이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제적인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그런데 문・이과별로 동아리 지원금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학 동아리는 200만 원, 미디어 동아리는 30만 원. 같은 학생자치 동아리임에도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MTN 심보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사...

학생들과 농사 동아리 만든 ‘구수한’ 교장선생님 동행취재

학생들과 농사 동아리 만든 ‘구수한’ 교장선생님 동행취재

[앵커]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만든 교장선생님이 있습니다. 학교에 버려진 쓰레기를 몸소 줍기도 하고, 급식 시간 학생들에게 배식을 해 주기도 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교장선생님과는 다른 독특한 이미지인데요. MTN 심보선 기자가 이 독특한 교장선생님의 하루를 함께해 봤습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심보선 기자 @newslive.or.kr(영상취재 홍서희 / 영상편집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