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농사 동아리 만든 ‘구수한’ 교장선생님 동행취재

[앵커]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만든 교장선생님이 있습니다.

학교에 버려진 쓰레기를 몸소 줍기도 하고, 급식 시간 학생들에게 배식을 해 주기도 합니다.

흔히 생각하는 교장선생님과는 다른 독특한 이미지인데요.

MTN 심보선 기자가 이 독특한 교장선생님의 하루를 함께해 봤습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심보선 기자 @newslive.or.kr
(영상취재 홍서희 / 영상편집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