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던 ‘사회적 거리 두기’.
백신 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가면서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제한 및 모임 인원수 제한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겁니다.
첫 소식, GBC 이슬비 기자입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슬비 기자 @newslive.or.kr
[앵커]
백신패스라고도 불렸죠.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접종을 완료하거나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역패스’가 도입됩니다.
차별 방지의 취지로 만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은 방역 패스에서 제외됩니다.
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민 기자 @newslive.or.kr
(영상편집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