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영업 막자…”성인들 공원으로 청소년 모텔로” 풍선효과

[앵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가 시행되고 있죠.

따라서 밤 10시가 되면 모든 가게가 문을 닫는데요.

사람들은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와 술을 마십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성인들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청소년들은 술을 마시기 위해 방역 수칙은 뒷전, 더더욱 찾기 어려운 위험한 곳으로 숨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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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희 기자 @newslive.or.kr
(영상취재 윤대원 / 영상편집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