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학기 사실상 전면등교 추진…학생들 ‘우려’

[앵커]

다음 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때 초중고 모두 전면등교가 가능해지고, 고등학교는 4단계일 때도 사실상 모든 학생이 한꺼번에 등교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전면등교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 간 접촉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학교도 감염 위험지대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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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현 기자 @newslive.or.kr
(영상편집 맹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