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실·옥상·지하…학교의 숨겨진 공간들

[앵커]

별을 보고 등교하고, 달을 보며 하교한다는 말이 있죠.

이른 시간 학교에 가서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그렇게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도, 우리는 학교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평소에 너무나도 궁금했지만 선생님께 혼날까봐 풀어보지 못 했던 궁금증.

학교의 숨겨진 비밀 공간을 MTN 홍서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사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홍서희 기자 @newslive.or.kr
(영상취재 심보선 / 영상편집 이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