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야심 차게 준비한 새 코너입니다.
‘맹신영을 국회로’.
제가 직접 국회로 가서 둘러보기도 하고, 현 정치인과 만나보기도 하면서 유권자가 된, 혹은 유권자가 될 여러분들에게 정치가 무엇이고, 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국회에 처음 들어가 보고, 또 정치인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맹신영을 국회로’ 시작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맹신영 기자 maeng@newslive.or.kr